청송 안덕 백석탄 하천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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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백석탄 하천에서 친구들과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A씨(74)는 친구 4명과 함께 청송군 안덕면 백석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물에 빠졌다.
A씨는 오전 10시 7분 병원에 도착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오전 10시 37분, 보호자인 딸 B씨와 상의 끝에 심폐소생술을 중단했고, 의료진은 A씨의 사망을 공식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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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

면 백석탄 하천에서 친구들과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A씨(74)는 친구 4명과 함께 청송군 안덕면 백석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송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오전 10시 7분 병원에 도착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오전 10시 37분, 보호자인 딸 B씨와 상의 끝에 심폐소생술을 중단했고, 의료진은 A씨의 사망을 공식 선고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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