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신곡 '뱁새', 아쉽기에 더 아름다웠던 무대" [인터뷰]

김진석 기자 2025. 7. 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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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서 무대를 펼친 이무진이 자신의 무대를 평가했다.

26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개최된 가운데, 이무진은 무대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기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무진은 "날이 뜨겁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라며 무대를 회상했다.

'뱁새'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 소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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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서 무대를 펼친 이무진이 자신의 무대를 평가했다.

26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개최된 가운데, 이무진은 무대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기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무진은 "날이 뜨겁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라며 무대를 회상했다.

이에 더해 그는 "'뱁새'를 내고 주마다 페스티벌을 나가고 있는데, 제가 의도적으로 일을 줄이고 있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고, 외부 노출을 줄이고 있다"라며 "외부보다 내부에서 하는 음악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불러주시는 무대를 가고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습작도 하고 하다 보면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향후 일정까지 덧붙였다.

'뱁새'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 소감도 밝혔다. 그는 "사실 '뱁새' 반응은 좀 아쉬웠다"라며 "오늘 부른 노래들 중 가장 인지도가 적은 노래였다. 아쉬운 게 느껴지는 무대였는데, 그래서 아름다웠다. 대중성은 아쉬울지언정, 소수가 알수록 힘이 강한 노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무진은 팬들에게 "늘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서 제 무대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 이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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