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카타르 월드컵 개막 D-100…"차세대들에게 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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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3일부터 27일까지 열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라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F조에서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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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김근수 기자 = 1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카타르 아시안컵 2023 개막전 카타르 대 레바논의 경기, 카타르 알모에즈 알리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결과는 오프사이드 골 취소. 2024.01.13. k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193143044mzuk.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오는 11월3일부터 27일까지 열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는 자국에서 열릴 대회가 유망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카타르 매체 '도하 뉴스'는 26일(한국 시간) "알리는 카타르에서 개최될 U-17 월드컵이 차세대 선수들이 성장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A매치 통산 123경기에 60골을 기록 중이며, 2019·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우승으로 이끈 최전방 공격수다.
알리는 "U-17 월드컵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선수들이 이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U-17 월드컵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최고의 팀들과 경기했다. 그런 팀들과 경쟁하는 건 우리에게 정말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 대 예멘 경기에서 백기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예멘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193143231wtdn.jpg)
올해 U-17 월드컵은 기존 24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대폭 확대돼 열리는 첫 대회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꼴찌를 면하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라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F조에서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경쟁한다.
백기태호는 1987년, 2009년, 2019년 대회에서 거둔 8강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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