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 협찬 의혹' 송병준 컴투스 회장…특검 출석 7시간만에 귀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바나 컨텐츠 전시회에 억대 협찬금을 제공한 의혹으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약 7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26일 오전 코바나 컨텐츠 전시회에 억대 금액을 협찬한 의혹을 받는 송 의장을 소환·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 나타난 송 의장은 김 여사 전시회 후원 경위와 김 여사와의 친분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후원 경위' '김 여사와의 친분' 묻는 말에 묵묵부답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코바나 컨텐츠 전시회에 억대 협찬금을 제공한 의혹으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약 7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26일 오전 코바나 컨텐츠 전시회에 억대 금액을 협찬한 의혹을 받는 송 의장을 소환·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 나타난 송 의장은 김 여사 전시회 후원 경위와 김 여사와의 친분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송 의장은 이날 7시간가량 조사를 마치고 오후 5시쯤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컴투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가 기획한 전시회에 총 2억 1950만 원을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했는데 송 의장과 관련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불기소 처분해 대가성 협찬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검팀은 전날 코바나컨텐츠 뇌물 사건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김 여사 주거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컴투스홀딩스 사무실, 컴투스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해당 압수수색 영장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송 의장도 피의자로 적시됐다.
컴투스 측은 "세계적 거장의 전시 관람 기회를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이외의 다른 어떤 목적도 없었고 실제로 해당 티켓을 관련 전공 학생 및 취약계층 등에 기부하여 사회공헌에 활용했다"며 "특검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관련 내용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shush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