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기지서 '2025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육군 5군단팀 우승

허고운 기자 2025. 7. 26.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동맹 72주년을 기념해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26일 미 제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됐다.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는 2003년 한국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했으며, 이번 대회는 20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 72주년 맞아 한미 장병 끈끈한 전우애 재확인
2025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한미 동맹 72주년을 기념해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26일 미 제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됐다.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는 2003년 한국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했으며, 이번 대회는 20번째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에서 육군 1·2·3·5·7군단,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해·공군, 해병대 등 10개 팀이, 미군에서 8군 대표 1개 팀과 여단급 1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스피드펀치,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7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대회 결과 육군 5군단 팀이 종합 1위를 차지해 미 제7공군사령관상을 받았다. 해군팀과 육군 7군단 팀은 각각 2·3위에 올랐다.

대회 관계자는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는 양국 장병들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 왔다"라며 "상호 우호 증진을 통해 전장에서 의지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전우임을 재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