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전차’ 한화생명, ‘서머의’ KT 2-0 꺾고 3R 첫 승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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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이퍼' 박도현의 화끈한 AD 캐리가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엔진을 다시 뜨겁게 달궜다.
한화생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시즌 15승(5패 득실 +20)째를 올리면서 3위 T1(12승 7패 득실 +9)과 승차를 2.5 경기 차이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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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오랜만에 ‘바이퍼’ 박도현의 화끈한 AD 캐리가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엔진을 다시 뜨겁게 달궜다. 힘차게 돌아간 파워팩은 여름을 맞아 멈출줄 모르고 치고 오르던 ‘서머의’ KT에 제동을 걸었다.
EWC에 이어 3라운드 개막전까지 침체를 거듭하던 한화생명이 KT를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기다렸던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생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바이퍼’ 박도현이 1세트 바루스와 2세트 코르키로 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2세트는 펜타킬로 승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시즌 15승(5패 득실 +20)째를 올리면서 3위 T1(12승 7패 득실 +9)과 승차를 2.5 경기 차이로 늘렸다. 3연승을 노렸지만 연승을 ‘2’에서 마감한 KT는 시즌 9패(11승 득실 +2)째를 당했다.
한화생명이 상대의 핵심인 ‘비디디’ 곽보성을 밴픽 단계부터 집요하게 흔드는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무려 미드 4밴이라는 노림수를 꺼내든 한화생명은 수동적인 챔프인 말자하를 꺼내든 ‘비디디’를 제외한 다른 라인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바탕으로 1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바이퍼’ 박도현의 존재감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비디디’ 곽보성이 탈리야로 분전하면서 대등한 구도로 경기를 풀었지만, 앞선 1세트 그웬으로 실수를 연발하던 ‘퍼펙트’ 이승민이 제이스로 실수를 반복하면서 시소게임의 패자가 되고 말았다.
‘비디디’의 탈리야에 철퇴를 내린 것은 ‘피넛’과 ‘제카’로 ‘퍼펙트’를 지원하기 위해 합류한 탈리야를 제압하면서 승부의 균형을 한화생명쪽으로 끌고 왔다. 피날레는 ‘바이퍼’ 박도현의 펜타킬이었다. 한화생명은 박도현의 시즌 11호 펜타킬을 앞세워 3라운드 첫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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