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무산' 한미 재무장관 통상협의 다음주 열려…조현도 美국무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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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난다.
26일 대통령실과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다음 주 미국에서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협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 중이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포함된 '2+2' 협의를 할 예정이었으나 베센트 장관이 일정을 이유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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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미국 재무장관과 무역대표부(USTR)와 예정되어 있던 통상협상이 취소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귀빈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24.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191444534vxxl.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난다. 이틀 전 돌연 연기된 양국 재무 수장간 협의가 다시 진행됨에 따라 관세 협상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대통령실과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다음 주 미국에서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협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 중이다.
기재부는 언론 공지에서 "구체적 일자는 확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 간 1대 1로 진행된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포함된 '2+2' 협의를 할 예정이었으나 베센트 장관이 일정을 이유로 미뤘다.
이와 함께 조현 외교부 장관도 미국으로 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정부는 다음 달 1일 전 협상 타결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도 한국과의 협상 상황을 "생산적"이라고 평가하며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고위급 회담을 통해 합의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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