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베선트 1대 1 관세 협상…“협의 날짜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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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관세 협상에 나선다.
26일 대통령실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측은 다음 주 미국에서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통상협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미국 측이 베선트 장관의 '긴급 일정'을 이유로 전날 개최 예정이었던 협의를 취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측이 다음 주 개최를 제안했다"라며 "구체적 협의 일자는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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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관세 협상에 나선다. 이틀 전 연기된 양국 재무 수장 간 협의가 재진행되면서 상호 관세 협상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6일 대통령실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측은 다음 주 미국에서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통상협의를 제안했다. 미국 측은 구체적인 협의 날짜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이 제안한 날짜에 협의 진행이 가능한지 검토해 곧 회신할 예정이다.
이번 통상협의는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이 1대 1로 진행한다. 당초 한미 양측은 지난 25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포함한 ‘2+2’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 측이 베선트 장관의 ‘긴급 일정’을 이유로 전날 개최 예정이었던 협의를 취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측이 다음 주 개최를 제안했다”라며 “구체적 협의 일자는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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