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이탈리아 "역효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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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팔레스타인을 즉각 주권 국가로 인정할 경우 역효과가 예상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현지시간 25일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는 매우 찬성하지만, 수립 전 국가로 인정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 24일, 서방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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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팔레스타인을 즉각 주권 국가로 인정할 경우 역효과가 예상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현지시간 25일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는 매우 찬성하지만, 수립 전 국가로 인정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서류로 인정한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 24일, 서방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193개 유엔 회원국 가운데 147개국이 팔레스타인을 주권 국가로 공식 인정하고 있으며, 프랑스가 합류하면 148개국이 됩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73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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