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6개 시·군에 재난구호비 지원

지유리 기자 2025. 7. 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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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6개 시·군에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비는 경기 가평, 충남 아산·예산, 경남 의령·산청·합천에 지원됐다.

행안부는 전날 경기·충남·경남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도 지급했다.

앞서 경기·충남·전북·전남·경남·광주광역시에 재난특교세 80억원을 교부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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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일 내린 비로 물에 잠긴 충남 태안군 태안읍 논밭 모습. 농민신문 DB

행정안전부는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6개 시·군에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비는 경기 가평, 충남 아산·예산, 경남 의령·산청·합천에 지원됐다. 이는 임시주거시설 운영, 재해구호장비 임대, 구호물품 제공, 현장 봉사자를 위한 급식 및 소모품 구입 등에 활용된다.

행안부는 전날 경기·충남·경남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도 지급했다. 앞서 경기·충남·전북·전남·경남·광주광역시에 재난특교세 80억원을 교부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집중호우 피해규모가 큰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응급 복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이 추가 투입됐다.

교부금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피해 본 시설의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조치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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