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양치승 폐업 마지막 인사에 "근육질 팔뚝 만들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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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승이 결국 헬스장 운영을 종료한다.
지난 25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 25일 오후 10시 바디스페이스 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숙은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제 근육질 팔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감사를 전했고, 박하나, 노을 등도 응원을 더하며 양치승의 앞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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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승이 결국 헬스장 운영을 종료한다. 지난 25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 25일 오후 10시 바디스페이스 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모자를 벗고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앞서 양치승은 15일에도 "7월 25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며 환불 및 개인 물품 수령을 당부하는 공지를 SNS에 올린 바 있다. 그는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직원에게 체육관 지점 4곳을 맡겼다가 5년간 자금을 빼돌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고가의 생일 선물로 신뢰를 쌓은 뒤, 직원들 사이에 "관장이 자기 생일이라고 돈을 걷으라더라"는 헛소문까지 퍼뜨렸다고 전했다. 이 일로 인해 본점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지점은 모두 잃게 됐다.
이후 본점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었지만, 또 다른 사기를 당했다. "좋은 자리라는 말만 믿고 건물로 옮겼는데, 임대 기간이 3년 10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더욱이 땅은 구청 소유였고, 건물주는 운영권만 가진 상태였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까지 겹쳐 경영난은 심화됐고, 결국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다.
양치승은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집까지 담보대출했다"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지만 무혐의가 나왔고, 지금도 민사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사기를 당한 금액은 총 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정도 밟혔으면 이 정도는 사야죠. 언젠가 이걸 선물로 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양치승의 마지막 인사 영상이 공개되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에는 "관장님 그동안 고생 넘 많으셨어요", "다른 곳 오픈하셔서 뵐게요", "마음도 몸도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등 따뜻한 격려가 쏟아졌다. 방송인 김숙은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제 근육질 팔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감사를 전했고, 박하나, 노을 등도 응원을 더하며 양치승의 앞날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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