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김천 정정용 감독, "이동경 잦은 차출? 어디든 불러주면 좋은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위권 굳히기'에 나서는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다.
김천은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정정용 감독은 "군인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실외활동이 안 되는데 큰일 났다"며 "결국 전반이 중요하다. 상대 진영에서만 볼이 돌 수 있도록 공수 양면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후반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상위권 굳히기'에 나서는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다.
김천은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8기의 전역과 10, 11기의 입대로 시즌 중 대격변을 맞은 김천이다. 김동헌(인천유나이티드), 조현택(울산 HD), 박승욱(포항스틸러스), 서민우, 김대원(이상 강원FC), 김봉수,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 등 주축의 대거 이탈로 한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달 14일 포항전(1-0 승리)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포항전을 포함해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거두며 3위(10승 6무 7패·승점 36)에 위치해 있다.
이달 초 A매치 휴식기를 빌려 경남 남해에서 진행한 미니 전지훈련이 '효과 만점'이었다. 김천은 큰 폭의 전역자 발생과 신병 합류로 자칫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리며 전열을 가다듬었고, 대구FC전과 광주FC전에서 각각 3-2 승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최근 먼저 실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쫓아가기 힘드니 수비적으로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바뀌다 보니 조직력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해 전지훈련으로 좋아진 건 있다. 다만 각 포지션에서 전에 있던 선수와 비교하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변수는 체감온도 33.4도에 달하는 폭염이다. 정정용 감독은 "군인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실외활동이 안 되는데 큰일 났다"며 "결국 전반이 중요하다. 상대 진영에서만 볼이 돌 수 있도록 공수 양면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후반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1기 신병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6~70% 정도다. 8월은 지나야 완성되지 않을까. (김)이석이, (전)병관이 등 10기도 아직 100%가 아니"라며 "많은 팀이 올여름 이적시장에 힘을 줬다. 저희로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또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동경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국가대표팀에 이어 팀 K리그로 차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갖는다. 정정용 감독은 "감독으로서 선수가 어디든 부름을 받으면 좋은 일이다. 다만 팀에서도 제 역할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잘 조절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표지모델 발탁된 치어리더 '상큼함 최대치' 비하인드컷 공개
- '자스민 공주' 이성경, 완벽 11자 복근+반전 글래머 몸매
- '제정신인가' 소녀상 모독한 美 유튜버 "독도 한국 땅 아냐, 日이 韓 다시 점령해야" 역대급 망언
- 아들 죽인 인천 송도 총격범, 며느리·손자까지 살해하려 했다 '충격'
- '16세 여자친구 살해' 中 배우, 연예인 최초 사형 집행...지난해 총살형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