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평균 키 188cm '트윈 타워' 뜰까?... 천안 김태완 감독, "브루노, 피지컬-파괴력 보고 영입... 이정협과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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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이하 천안)는 최근 김포 FC로부터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를 영입했다.
브루노를 품은 김 감독도 "피지컬을 보고 영입했다. 득점은 둘째 치더라도, 키가 크면서 힘도 있어서 최전방에서 버텨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볼이 후방에서 왔을 때 볼을 지켜주고 우리가 올라갈 시간을 벌어줄 위협적 공격수를 기대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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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천안)

천안 시티 FC(이하 천안)는 최근 김포 FC로부터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를 영입했다. 천안 김태완 감독이 직접 영입 배경을 밝혔다.
천안은 26일 오후 7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경남 FC와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천안의 선수 라인업에 새로운 이름이 눈에 띈다. 최근 영입한 브루노다.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발한다.
브루노는 브라질 여러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 J2(2부)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적응했다. 2023년 FC 안양을 통해 K리그에 입성한 그는 김포를 거쳐 이번 여름 천안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56경기 출전, 7득점 5도움을 기록한 브루노는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다.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드리블과 공간 침투 능력이 강점으로 득점이 절실한 천안의 위협적인 카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에서 K리그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 브루노는 "천안에 오게 되어 기쁘다. 팀 그리고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은 시즌 득점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브루노를 품은 김 감독도 "피지컬을 보고 영입했다. 득점은 둘째 치더라도, 키가 크면서 힘도 있어서 최전방에서 버텨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볼이 후방에서 왔을 때 볼을 지켜주고 우리가 올라갈 시간을 벌어줄 위협적 공격수를 기대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이정협은 부상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김 감독은 "후반전 30분 정도를 보고 있다. 브루노 역시도 운동량이 많지 않아 후반 30분 정도를 보고 둘이 들어 가서 좋은 역할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트윈 타워 가동 복안을 전했다. 브루노는 190cm, 이정협은 186cm로 두 선수가 투톱으로 나설 경우 도합 평균 188cm이다. 최하위에서 고군분투하는 천안이 트윈 타워를 올려 꼴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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