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26일 인천 공연 재개…히틀러 논란 속, 韓팬 만난다

유하늘 2025. 7.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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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예(YE, 구 칸예 웨스트)가 내한 콘서트를 재개한다.

예는 26일 오후 8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 '예 라이브 인 코리아 - 인천'(YE LIVE IN KOREA - INCHEON)을 연다.

예는 지난 5월 31일 쿠팡플레이와 함께 내한 콘서트 '불리'(BULLY)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당시 쿠팡플레이는 "최근 예의 논란으로 인해 내한 콘서트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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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기자] 미국 래퍼 예(YE, 구 칸예 웨스트)가 내한 콘서트를 재개한다. 

예는 26일 오후 8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 '예 라이브 인 코리아 - 인천'(YE LIVE IN KOREA - INCHEON)을 연다.

약 11개월 만에 내한한다. 예는 지난해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리스닝 파티 '예 X 타이 달라 사인 벌처스 리스닝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예는 지난 5월 31일 쿠팡플레이와 함께 내한 콘서트 '불리'(BULLY)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취소됐다. 

당시 쿠팡플레이는 "최근 예의 논란으로 인해 내한 콘서트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예의 브랜드 상품 판매도 중단했다.

예는 지난 5월 8일 발표한 '하일 히틀러'로 도마 위에 올랐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가사를 쓴 것. 그는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곡을 발매했다.

예는 과거 SNS에 유대인 혐오 및 나치 찬양 발언을 올리기도 했다.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고 적었다. 나치 문양을 상징하는 사진도 함께 업로드했다.

한편 예는 오는 9월 26일 새 정규 앨범 '불리'(BULLY)를 발매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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