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무더위 속 경기' 제주SK 김학범 감독, "변수는 전략 아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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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무더운 날씨에 혀를 내둘렀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마주한 김학범 감독은 "훈련할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뛰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날씨 적응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같이한 성남FC 시절이 벌써 10년 전이다. 많은 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23일 서울전을 치른 제주SK는 김천과 비교해 하루 덜 쉰 채 경기에 임한다.
김학범 감독은 제주SK전 김륜성을 전진 배치하는 신들린 용병술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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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제주SK FC 김학범 감독이 무더운 날씨에 혀를 내둘렀다.
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직전 FC서울전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내달린 제주SK다. 김천까지 제압한다면 2주간의 휴식기를 앞두고 최대 5위 도약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선수단 운용 폭 역시 한결 넓어졌다. 제주SK는 올여름 약점 중 하나로 꼽히던 공격력 개선을 위해 티아고, 페드링요, 신상은을 품었다. 특히 페드링요는 지난 19일 FC안양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고, 2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김학범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날 티아고가 입단 후 처음 선발 출전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마주한 김학범 감독은 "훈련할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뛰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날씨 적응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같이한 성남FC 시절이 벌써 10년 전이다. 많은 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23일 서울전을 치른 제주SK는 김천과 비교해 하루 덜 쉰 채 경기에 임한다. 이에 대해서는 "하루 차이가 정말 크다. 김천 선수들은 젊고 부대 생활을 하다 보니 관리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제주SK는 김천전을 승리로 장식할 경우 7월 3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한다. 김학범 감독은 "날씨가 관건이다. 1~20분을 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제주SK전 김륜성을 전진 배치하는 신들린 용병술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학범 감독은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날씨가 변수"라고 전했다. 안태현과 신상은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상은이는 경미한 무릎 부상이다. 태현이는 복귀까지 조금 길어질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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