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子 이태석 '오스트리아 이적설'에 한발 뺀 父 이을용 감독, "저는 잘 모릅니다. 허허"

임기환 기자 2025. 7. 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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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풀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빈 이적설에 대해 아버지 이을용 경남 FC 감독은 노코멘트로 대응했다.

이 감독은 26일 오후 7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2라운드 경남-천안 시티 FC전을 앞두고 아들의 거취에 대해 유연하게 받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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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풀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빈 이적설에 대해 아버지 이을용 경남 FC 감독은 노코멘트로 대응했다.

이 감독은 26일 오후 7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22라운드 경남-천안 시티 FC전을 앞두고 아들의 거취에 대해 유연하게 받아 넘겼다.

이태석의 빈 이적설은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매체 '호이트 스포르트'는 25일(한국 시간) "빈이 또 다시 한국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에 여러 차례 출전한 이태석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태석을 영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왼발잡이라 양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오른쪽에서 주전 풀백 라인홀트 란프트의 백업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태석의 소속 팀 포항 스틸러스도 모 국내 매체를 통해 "선수 본인의 열망이 유럽 팀과 긍정적으로 협상 중이다"라고 인정한 바 있다.

그런데 아버지인 이 감독은 아직은 아들의 거취를 밝히는 게 조심스러운지 "(태석이 이적 건은) 포항에서 알아서 할 문제"라고 짧게 답했다.

이태석은 최근 태극마크를 달고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치러냈다. 대회가 끝난 뒤 나눈 이야기들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홍명보 감독님이 포백에서 스리백 전술을 실험했는데, 태석이가 두 개를 모두 서봤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라고 대답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1라운드 현재 5승 3무 13패 승점 18로 2부리그 14개 팀 중 13위로 처져 있다. 이날 이긴다면,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11위까지 순위 상승이 가능하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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