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더운 날씨에 오신 분들께 감사…새 앨범에 많은 변화 있을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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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 출격,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첸은 "날이 무척 덥다.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2025년도 벌써 여름이 지나면 가을에 접어드는데 남은 2025년도 기분 좋게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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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엑소 첸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 출격,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개최됐다.
이날 첸은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브로큰 파티(broken party)'를 비롯해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우리 어떻게 할까요', '폴 인 러브 어게인(fall in love again)', '최고의 행운', '에브리 타임(every time)' 등 관객들이 열광할 무대를 꾸몄다.
첸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제일 감사하다. 아침에 리허설을 하면서도 굉장히 더웠는데 이 무더운 날씨에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자리를 채워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제가 정말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서게 됐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운 날씨인 만큼 시원시원하게 놀다가고 싶다"고 전했다.
첸의 '브로큰 파티(broken party)'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송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첸은 "저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놀랐다. 큰 기대 안 하고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제 만족을 위해서 냈던 음원인데 많은 사랑과 박수를 받아서 놀랐다"며 "이번에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첸은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제가 하고 싶은 걸 먼저 생각하고 찾는 것 같다"며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 취향이 많이 담긴 앨범이 될 것 같은데, 기존에는 클래식한 발라드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조금 더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한다. 여러분들께 정적인 부분보다는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첸은 "날이 무척 덥다.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2025년도 벌써 여름이 지나면 가을에 접어드는데 남은 2025년도 기분 좋게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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