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도 궁금해서 오셨나요' 김승연 회장, 김동선 부사장과 볼파크 떴다[대전 현장]

나유리 2025. 7. 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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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궁금한 '류김대전'의 결과.

한화 이글스 김승연 회장이 또다시 홈 구장을 방문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6일 "오늘 오후 5시30분경 김승연 회장께서 김동선 부사장과 함께 이글스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방문하셨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한화 야구단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있는 김승연 회장은 한화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올 시즌 역시 홈 구장을 자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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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경기장을 방문한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

[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회장님도 궁금한 '류김대전'의 결과. 한화 이글스 김승연 회장이 또다시 홈 구장을 방문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6일 "오늘 오후 5시30분경 김승연 회장께서 김동선 부사장과 함께 이글스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방문하셨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홈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경기는 한화 류현진과 SSG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로 경기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레전드 좌완 투수인 두사람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평소에도 한화 야구단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있는 김승연 회장은 한화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올 시즌 역시 홈 구장을 자주 찾고 있다.

특히 한화가 1992년 이후 33년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치자, 1,2군 선수단 전체와 스태프들에게 티본 스테이크를 선물했다. 또 이동이 잦은 1군 선수단과 80명의 스태프들에게는 전력 분석과 휴식을 위한 고급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 맥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승연 회장은 당시 자필 서명 카드를 통해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 후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는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했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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