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고민 터놓는 Z세대… "정보 검색 넘어 감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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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10명 중 8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가 챗GPT 등의 AI툴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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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10명 중 8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가 챗GPT 등의 AI툴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구체적인 용도(복수응답)' 질문에 '자소서·이력서 작성(5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기업·직무 정보 검색(48%)'과 '면접 질문 및 답변 준비(31%)'가 뒤를 이었다.
또 'AI에게 공유한 고민 주제(복수응답)'에 대해선 '취준·진로·이직(61%)'이 가장 많았으며, '인간관계(33%)'와 '감정상태(32%)' 등 순으로 집계됐다.
고민을 나눌 때 어떤 대상이 더 편한지 묻는 질문에선 'AI(32%)'가 '실제 사람(33%)'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선호도를 보였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응답이 35%로 가장 높았다.
AI가 대체하게 될 역할로는 40%가 검색포털을 꼽았다. 이어 취업 파트너 26%, 취업준비·진로·이직 사담멘토 16% 등을 기록했다.
김정현 캐치 본부장은 "Z세대는 AI를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감정적 위로나 상담 상대로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객관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고민에는 활용 가능하지만 감정적으로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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