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이 시작됐나' 장유빈, 올해 20위권 첫 진입... LIV 골프서 오랜만에 웃었다

진병두 2025. 7.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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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데뷔 첫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장유빈이 오랜만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 7301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영국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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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살피는 장유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IV 골프 데뷔 첫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장유빈이 오랜만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 7301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영국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7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유빈은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성공시켰고,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안정적인 라운드를 마쳤다.

장유빈은 올해 단 한 차례도 20위권 내 성적을 거두지 못했었다.

지난 2월 열린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올 시즌 4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호아킨 니만(칠레)은 6언더파 65타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욘 람(스페인)은 이븐파 71타를 기록하며 공동 32위로 밀려났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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