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37도…전국 극한 더위 계속[내일날씨]

최은수 기자 2025. 7. 26.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6도, 대전 37도, 전주 37도, 광주 36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전·전주 한낮 최고 37도 예상
밤에도 열대야…제주엔 비 소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의 지열로 온도계 수치가 40도를 웃돌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일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예보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5~3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침수나 하수 역류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6도, 대전 37도, 전주 37도, 광주 36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