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때리고 밀치고…고객 강아지 학대한 美 애견미용사의 최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무어스빌에서 한 애견미용사가 손님 반려견을 가격하고 벽에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셰리프국은 공식 성명을 통해 "문제의 영상에는 테일러가 미용 중인 반려견 최소 4마리를 여러 차례 가격하고 난폭하게 다루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담겨 있었다"면서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해 언제나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무어스빌에서 한 애견미용사가 손님 반려견을 가격하고 벽에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로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미용사 커스틴 리아 테일러(28)는 24일 무어스빌에서 체포됐고, 동물 학대 혐의 4건으로 기소됐다. 논란이 된 영상은 같은 업소에서 근무하는 동료가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셰리프국은 공식 성명을 통해 “문제의 영상에는 테일러가 미용 중인 반려견 최소 4마리를 여러 차례 가격하고 난폭하게 다루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담겨 있었다”면서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해 언제나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발생한 애견 미용샵 대표는 이번 사건 이후 테일러를 즉시 해고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보석금은 1만 달러(약 1385만원)로 책정된 상태다.
윤규랑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상) 소름 그 자체…도둑이 ‘잠든 여성 집주인’ 관찰하는 모습 공개 [포착]
- [포착] 또 나라 망신…태국 풀빌라서 한국 남성 약 20명 ‘로맨스 스캠’ 사기단 체포
- “약지 길면 탈모 위험↑” 美 의사 주장에 전문가도 입 열었다
- (영상) “英에 핵무기 배치 확정적”…美 수송기 착륙 찍혔다 [포착]
- 찜통더위 속 패스트푸드점이 ‘노인정’ 된 사연은? [여기는 중국]
- 中-대만, 최악 갈등에도 인적 교류 급증…中 게임 또 세계 1위 올라 [한눈에 보는 중국]
- SNS서 난리 난 금발 여신, 사실은 AI가 만든 ‘가짜 사람’
- “수돗물서 썩은 내”…中 항저우 악취 논란에 ‘유언비어 유포자’ 구속
- [포착] 러시아서 규모 7.4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美 하와이도 비상” 왜?
- 韩国男子闯入NewJeans宿舍被判处罚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