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9개월 딸, 70억 압구정 아파트 최연소 조합원→가족 수익 서열도 1등(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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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최연소 조합원이 됐다.
김다예가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어떤지 보러왔다"고 설명했고, 박수홍은 "우린 조합원이니까 당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그때 사춘기 오면 어떡해. 빨리 온다는데"라고 딸바보다운 걱정을 했고, 김다예는 "엄마, 아빠 그때 몸테크 잘하셨어요"라고 재이의 입장에서 상상한 뒤 "바야흐로 10년 전에 아빠는 말이야. 데뷔 35년 만에 처음 아파트로 이사 온 기사가 났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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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최연소 조합원이 됐다.
지난 7월 25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건설 회사 갤러리를 찾은 박수홍 가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갤러리를 방문한 박수홍은 딸 재이에게 “재이가 최연소 조합원이다”라고 말했다. 김다예가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어떤지 보러왔다”고 설명했고, 박수홍은 “우린 조합원이니까 당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갤러리 측에서는 전광판에 ‘최연소 조합원 재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박수홍 가족을 환영했다.
본격적인 갤러리 투어를 시작한 후 김다예는 층간 소음 기술, 실내 공기질 관리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건축공학과 출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투어 중 박수홍과 김다예는 10년 후를 상상하며 대화를 나눴다. 박수홍은 “그때 사춘기 오면 어떡해. 빨리 온다는데”라고 딸바보다운 걱정을 했고, 김다예는 “엄마, 아빠 그때 몸테크 잘하셨어요”라고 재이의 입장에서 상상한 뒤 “바야흐로 10년 전에 아빠는 말이야. 데뷔 35년 만에 처음 아파트로 이사 온 기사가 났어”라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나도 그렇게까지 기사가 많이 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예는 “여보니까 기사가 많이 난 거겠지. 힘든 일을 겪고 5년 만에 희소식이니까. 나는 정말 여보가 더 잘 될거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응원했다.
박수홍이 아내에게 고마워하자, 김다예는 “재이한테 고마워해야지. 재이가 수익이 가장 많은데”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해당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으며, 채권최고액 30억 원의 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보아 약 25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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