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차드에 8,645억원 구제금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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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6억2,500만 달러(약 8,645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승인받았습니다.
현지시각 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드에 4년 만기 6억2,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IMF는 성명에서 "차드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와 사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이 중 3,850만 달러(약 532억원)는 바로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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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6억2,500만 달러(약 8,645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승인받았습니다.
현지시각 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드에 4년 만기 6억2,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IMF는 성명에서 "차드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와 사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이 중 3,850만 달러(약 532억원)는 바로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드는 유가 하락과 개발 지원 감소, 역내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인접국 수단에서 내전을 피해 건너온 난민 수십만 명이 자금 부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이젤 클라크 IMF 부총재는 "수단 내전을 피하려는 난민들의 전례 없는 유입에 더해 인도주의·기후·안보 충격과 유가 변동성, 원조 감축으로 차드는 공공 재정 부담과 외환 수요가 급증하는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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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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