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차드에 8천650억원 구제금융 승인…"530억원 바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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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6억2천500만 달러(약 8천645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승인받았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드에 4년 만기 6억2천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IMF는 성명에서 "차드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이 중 3천850만 달러(약 532억원)는 바로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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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수도 은자메나 빈민가의 어린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74657376xvxc.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아프리카 차드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6억2천500만 달러(약 8천645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승인받았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드에 4년 만기 6억2천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IMF는 성명에서 "차드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이 중 3천850만 달러(약 532억원)는 바로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드는 유가 하락과 개발 지원 감소, 역내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접국 수단에서 내전을 피해 건너온 난민 수십만 명이 자금 부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나이젤 클라크 IMF 부총재는 "수단 내전을 피하려는 난민들의 전례 없는 유입에 더해 인도주의·기후·안보 충격과 유가 변동성, 원조 감축으로 차드는 공공 재정 부담과 외환 수요가 급증하는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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