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어제 이어 긴급 통상현안회의…"미, 조선 분야 높은 관심 확인"

김정윤 기자 2025. 7.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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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관계 부처 장·차관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 주요 참모들이 함께했습니다.

또 다음 주 중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조현 장관이 각각 미국 베선트 재무장관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정부는 8월 1일 전까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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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면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관계 부처 장·차관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 주요 참모들이 함께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통상 협상을 진행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과의 회담 결과에 대해 보고했는데, 우리 측은 미국 측의 조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양국 간 조선 협력을 포함한 상호 합의 가능한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다음 주 중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조현 장관이 각각 미국 베선트 재무장관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정부는 8월 1일 전까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연합뉴스)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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