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 인정했다! 이태석, 오스트리아 빈 이적 유력 "선수 본인 유럽행 열망 크다"... 내일 대구전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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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23·포항 스틸러스)의 유럽 진출이 임박했다.
오스트리아 '호이트 스포르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빈이 또 다시 한국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 국가대표 경기에 여러 차례 출전한 이태석이 빈으로 데려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태석은 최근 빈으로 이적한 한국 선수 이강희와 같은 에이전시다"라며 이태석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빈이 이태석을 영입한다면 한국인 선수 2명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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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이태석 선수 본인의 열망이 유럽 팀과 긍정적으로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태석의 빈 이적설은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호이트 스포르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빈이 또 다시 한국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 국가대표 경기에 여러 차례 출전한 이태석이 빈으로 데려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왼발잡이 이태석은 양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오른쪽에서 주전 풀백 라인홀트 란프트의 백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태석의 몸값을 약 75만 유로(약 12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이태석은 최근 빈으로 이적한 한국 선수 이강희와 같은 에이전시다"라며 이태석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빈이 이태석을 영입한다면 한국인 선수 2명을 품게 된다. 이강희가 지난달 K리그2 경남FC에서 빈으로 깜짝 이적한 바 있다.
이태석은 지난해 FC서울 떠나 포항으로 이적하면서 더욱 성장했다.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 활약을 발판 삼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눈에도 띄어 A매치 7경기에 출전했다.
이태석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룩한 이을용 경남FC 감독의 첫째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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