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우상!”...‘1950억’ 첼시 핵심 MF, 마케렐레의 칭찬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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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본인의 '우상' 클로드 마케렐레의 칭찬에 화답했다.
마케렐레는 25일 첼시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카이세도를 정말 좋아한다. 그가 첼시로 처음 왔을 때 나와 대화를 나눴었다. 지금 이 순간 카이세도가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카이세도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케렐레의 해당 인터뷰 문구가 실려 있는 첼시 구단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내 우상"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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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본인의 ‘우상’ 클로드 마케렐레의 칭찬에 화답했다.
카이세도는 2001년생 에콰도르 국적의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태클 및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재능이 만개한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무려 1억 1,000만 파운드(약 1,95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이적했다. 이는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이적료 기록이기도 했다.
이적료 액수만큼 큰 기대를 받았던 카이세도의 첫 시즌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적응을 마친 후 그가 보여준 활약은 엄청난 이적료를 잊게 만들었다. 지난 시즌 카이세도는 50경기에 출전하며 본인의 장점을 마음껏 발휘했다.
카이세도의 이러한 맹활약에 힘입어 첼시는 리그 4위를 차지하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확정지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연달아 우승했다.
점점 팀의 ‘대체불가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카이세도에게 그의 ‘우상’ 마케렐레가 극찬을 전했다. 마케렐레는 25일 첼시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카이세도를 정말 좋아한다. 그가 첼시로 처음 왔을 때 나와 대화를 나눴었다. 지금 이 순간 카이세도가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카이세도도 이러한 마케렐레의 언급에 화답했다. 카이세도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케렐레의 해당 인터뷰 문구가 실려 있는 첼시 구단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내 우상”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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