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정 지지율 37%…재선 후 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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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지며 재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7%로 나타났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는 89%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해 여전히 높은 지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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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 긍정 응답 2% 그쳐
무당층 지지율 급감, 공화당 내부선 89%

[더팩트|우지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지며 재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40%에서 3%p(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트럼프 2기 임기가 시작된 이후 최저 기록이다. 첫 임기 종료 직후인 올해 1월 47%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평가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무당층의 긍정 평가는 1월 46%에서 이번 조사에선 29%로 급감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응답이 2%에 그쳤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는 89%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해 여전히 높은 지지세를 유지했다. 정치 성향에 따른 평가 차가 극심해지며 미국 내 정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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