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스포츠 아나운서로 깜짝 변신... "기적은 도전 끝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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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SBS 뉴스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주연 배우 윤계상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8뉴스' 스포츠 코너에 일일 아나운서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현진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윤계상은 "어떤 스포츠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스포츠 정신을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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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세나 인턴기자) 윤계상이 SBS 뉴스 일일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주연 배우 윤계상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8뉴스' 스포츠 코너에 일일 아나운서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현진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윤계상은 "어떤 스포츠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스포츠 정신을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유니버시아드 육상 200m에서 이재성 선수가 혼신의 질주로 동메달을 따낸 장면 보시죠"라는 멘트로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다. 첫 뉴스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쾌한 미소로 차분하게 스포츠 소식을 전달했다.

특히 뉴스 출연 당일, 대본 숙지와 입근육 푸는 준비를 사전에 마친 윤계상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은 앞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도 S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첫 드라마 데뷔작도, 군 제대 후 복귀작도 SBS 드라마였다"며 "18년 만에 SBS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드라마 '트라이'는 괴짜 감독과 만년 꼴찌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물로, 윤계상의 유쾌한 연기가 첫 회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작품 홍보를 위해 아나운서 역할도 직접 소화하며 '홍보 MVP'로 불릴 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편, '트라이'의 이색적인 홍보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김요한이 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인 데 이어 윤계상이 뉴스에 등장하는 등 드라마와 스포츠라는 장르의 연결을 활용한 전략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윤계상이 출연하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2회는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HN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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