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열질환자 100명 넘어…'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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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올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누적 100명을 넘어섰다.
26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전날인 25일까지 발생한 울산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총 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후 같은 기간 최다 인원이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25일) 23명보다 약 4.3배 많고, 역대 최다인 2018년 65명보다도 35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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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에서 올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누적 100명을 넘어섰다.
26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전날인 25일까지 발생한 울산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총 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후 같은 기간 최다 인원이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25일) 23명보다 약 4.3배 많고, 역대 최다인 2018년 65명보다도 35명 많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관측됐다.
울산에는 엿새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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