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연일 찜통더위…예천 35.9도

황수빈 2025. 7.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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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치솟으며 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고기온은 예천 35.9도, 구미 35.5도, 영양 35.5도, 안동·성주 35.4도, 의성·경산 35.2도, 청송 35도, 대구 34.5도 등이다.

이날 영덕 등 2곳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경북 지역과 대구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2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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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거나 즐기거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6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치솟으며 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고기온은 예천 35.9도, 구미 35.5도, 영양 35.5도, 안동·성주 35.4도, 의성·경산 35.2도, 청송 35도, 대구 34.5도 등이다.

포항과 울릉도에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더운 바람이 유입돼 날씨가 무더운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영덕 등 2곳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경북 지역과 대구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2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또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28∼33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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