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질환자 계속 증가...누적 2천2백 명 육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2천2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을 시작한 지난 5월 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가 2천19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중에서는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이 60%가량을 차지했고 이어 열사병과 열경련 순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2천2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을 시작한 지난 5월 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가 2천19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2명과 비교하면 2.8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중에서는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이 60%가량을 차지했고 이어 열사병과 열경련 순이었습니다.
환자의 42%가 60세 이상이며,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 32.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논밭과 길가 순으로 많이 보고됐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총기 사건 초동 대처 논란...경찰 "진상 조사 착수"
- 서울 서대문구 일대 저녁까지 단수..."긴급 복구 중"
- 트럼프 "하마스, 휴전보다 죽음 원해"...마크롱 "팔, 국가 인정"
- 닷새간 72% 신청...오늘부터 출생연도 무관 누구나 신청
- "발리 여행 조심하세요"...'치사율 100%' 병 확산에 6명 사망
- 수출길 막히고·원자재 공급 끊겨...벼랑 끝에 몰린 제조업
- 정부 발표 뜨자마자... 뉴토끼 등 불법 사이트 "서비스 종료"
- "예비 과부처럼 빛나는 멜라니아" 풍자에 백악관 '제정신인가?'
- '약물 강도' 20대 혐의 시인..."생활비 부족해서"
- "대통령 책무 져버려"...윤, 재판 내내 '무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