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달라졌어요! ‘PL 태클왕 출신’ 뮌헨 MF에 관심...'HERE WE GO' 기자, "초기 접촉 이루어져"

김재연 기자 2025. 7. 2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앙 팔리냐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팔리냐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단 간의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없었다. 향후 몇 주간 더 많은 소식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앙 팔리냐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팔리냐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단 간의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없었다. 향후 몇 주간 더 많은 소식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팔리냐는 199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다. 190cm의 큰 키와 단단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태클, 경합 등 수비적인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브라가와 스포르팅을 거쳐 2022년 여름 풀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적 직후 곧바로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144회의 태클 시도로 해당 부분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벤치 멤버에 머물렀다.


결국 뮌헨은 팔리냐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에 대해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팔리냐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85억 원) 정도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의 팔리냐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PL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팔리냐의 합류는 토트넘 중원에 안정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 마티스 텔과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고 사전 접촉 논란으로 교착 상태에 빠지긴 했지만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도 추진했다. 여기에 팔리냐까지 노리면서 다음 시즌 반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