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아름다운 점프' 제천 매료시킨 연채주, 아티스틱 인라인 프리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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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한국은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남녀 인라인 프리 롱 프로그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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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9개국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제천] 이형주 기자┃값진 메달이 또 하나 추가됐다.
한국은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남녀 인라인 프리 롱 프로그램을 마쳤다.
'롤러 피겨'라 불리는 아티스틱 중에서도 인라인 프리는 인라인을 신고 점프, 스핀, 스텝, 안무 등의 연기를 펼쳐 점수로 메달을 가린다. 연체주(한국체대)와 이민주(경기J아티스틱클럽)는 시니어 여자 간판이다. 최예황(대전스포츠롤러연맹), 최예창(대전스포츠롤러연맹)은 시니어 남자 간판들로 쌍둥이 형제로도 알려져 있다.
메달 소식을 들려준 선수는 시니어 여자의 연채주였다. 연채주는 지난 25일 스핀, 점프, 스텝 등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술 19.23, 예술 18.00점을 따냈다. 감점은 없었고 총 37.2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 대만 황용란과 0.22 차이에 불과했다.
연채주는 이미 지난 25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스핀, 점프, 스텝 등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술 19.23, 예술 18점을 따냈다. 감점은 없었고 총 37.2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 대만 선수와 0.22 차이에 불과했다.
연채주는 26일 열린 롱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더블 악셀 등 아름다운 점프 기술을 보여주며 제천을 메운 팬들을 매료시켰다.
기술 점수 27.21점, 예술 점수, 24.42점에 감점은 없었다. 51.63점을 기록한 연채주는 쇼트 프로그램과의 점수를 더해 총 88.8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쇼트 때도 연채주를 앞선 대만의 황용란이 롱 프로그램 57.64점을 더해 총점 95.0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시니어의 이민주와 남지 시니어의 최예황, 최예창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입상에는 실패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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