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유럽파 탄생 임박' 이태석, 이강희 이어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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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주전 레프트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명문 구단 아우스트리아 빈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매체 호이트 스포르트는 "아우스트리아 빈이 왼쪽 수비 보강을 위해 한국에서 새로운 풀백을 영입한다"며 "포항 소속 이태석이 영입 임박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빈 구단은 왼쪽 측면 보강을 위한 대안으로 이태석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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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대구 원정 경기 후 유럽 진출 준비…팀 합류 전 검진 예정

(MHN 이건희 인턴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주전 레프트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명문 구단 아우스트리아 빈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매체 호이트 스포르트는 "아우스트리아 빈이 왼쪽 수비 보강을 위해 한국에서 새로운 풀백을 영입한다"며 "포항 소속 이태석이 영입 임박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올여름 공격진을 중심으로 전력 보강을 이어왔다. 만프리트 사르카리아, 이강희, 노아 보티치, 켈빈 보아텡, 요하네스 에게슈타인, 그리고 모리스 말론까지 다수의 자원을 데려오며 스쿼드를 탄탄히 구성했다. 그러나 유독 왼쪽 수비는 오랫동안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지난 시즌 왼쪽을 책임졌던 마테오 페레스 빈뢰프는 임대 계약 종료 후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고, 하킴 게누슈가 주전 자리를 맡고 있지만 장기 부상 중인 지아드 엘 셰이위와 20세 유망주 마테오 샤블라스만으로는 포지션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빈 구단은 왼쪽 측면 보강을 위한 대안으로 이태석을 낙점했다. 이태석은 왼발잡이 수비수로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며, 팀 내 오른쪽 수비를 담당하는 라인홀트 란프틀의 백업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태석의 이적 시장 가치는 약 75만 유로(한화 약 12억 원)로 추산되며, 최근 빈에 입단한 이강희와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돼 두 선수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태석은 27일 열리는 대구FC와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포항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KFA, 아우스트리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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