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발리서 찾은 평화 “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어”(소유기)

이하나 2025. 7. 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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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허가윤은 "쓰다 보니까 술술 써졌다. 가수를 꿈꿨던 시절부터 내가 어떻게 힘들었고, 어떤 일과 경험을 했고 왜 갑자기 발리로 떠났는지, 그리고 발리 살면서 뭐가 다르고 좋았는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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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사진=‘소유기’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지난 7월 24일 소유의 ‘소유기’ 채널에는 허가윤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소유는 “언니가 느꼈을 때 발리에 있으면 제일 좋은 건 뭔가”라고 물었다.

허가윤은 “자유로움과 아무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거. 예를 들어서 한국에 서는 아침부터 뭐 입어야 되는지를 생각하잖아. 근데 거기서는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신경을 안 쓰니까 그런 생각을 안 한다. 내가 못생기게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니까 그런 거에서 엄청 차이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허가윤은 자신이 집필한 책 발간 소식도 전했다. 허가윤은 “쓰다 보니까 술술 써졌다. 가수를 꿈꿨던 시절부터 내가 어떻게 힘들었고, 어떤 일과 경험을 했고 왜 갑자기 발리로 떠났는지, 그리고 발리 살면서 뭐가 다르고 좋았는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소유와 함께 큐브 1기 연습생 출신인 허가윤은 “쓰면서 너 생각도 났다? 회사 들어와서 준비한 것도 있으니까”라며 집필 과정에서 소유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처음에는 둘밖에 없었다. 우리 둘이 데뷔할 줄 알았다. 제2의 다비치 느낌으로 보컬 듀엣으로 할 줄 알았다”라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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