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내주 금리 0.5% 동결 전망..."미 관세영향 지켜볼 필요"

권영희 2025. 7. 26.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오는 30∼31일 개최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미일 관세협상이 합의에는 이르렀지만, 관세 영향을 당분간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일본은행에서 나오고 있다며 정책금리를 현행 0.5%에서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26일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오는 30∼31일 개최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미일 관세협상이 합의에는 이르렀지만, 관세 영향을 당분간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일본은행에서 나오고 있다며 정책금리를 현행 0.5%에서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26일 보도했습니다.

실제 우치다 신이치 부총재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미일 관세 합의에 대해 "매우 큰 전진"이라면서도 "세계 경제 전체에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하방 위험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은행 한 간부는 "관세가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서 금리 인상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도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 전망 수정치도 공표할 예정입니다.

적어도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2.2%는 쌀값 등의 영향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