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슈퍼 캐치' 구본혁, 3루수 선발 출장...LG 6연승 도전 라인업 발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6-5로 승리했다. 3-4로 뒤진 9회 2아웃에서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문성주가 2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때렸다. 9회말 2사 주자 1,3루 두산 이유찬의 3루수 파울 플라이때 LG 구본혁이 경기를 끝내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163005292ahfv.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6일 두산 베어스와 잠실구장에서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25일 경기에서 3-4로 뒤진 9회 1사 만루에서 포수의 1루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2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2타점 결승타가 터져 6-5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신민재(2루수) 문성주(우익수) 김현수(좌익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천성호(1루수) 구본혁(3루수) 박해민(중견수)이 출장한다.
전날 9회 3루수 대수비로 출장해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경기를 끝낸 구본혁이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문보경이 체력 안배를 위해 지명타자로 출장하면서, 구본혁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구본혁은 전날 9회말 1사 2,3루에서 김대한을 빗맞은 땅볼을 대시해 잡아 재빨리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3루주자는 득점. 2사 1,3루에서 이유찬의 파울타구가 3루측 LG 불펜으로 향했는데, 구본혁이 펜스를 밟고 올라가 몸이 펜스 너머로 넘어가면서 가까스로 잡아냈다. 경기를 끝내기 슈퍼 캐치였다.
김현수는 개인 통산 1500타점에 4개 남겨두고 있다. 16시즌 100안타 기록에 안타 5개가 남아 있다.
LG는 26일 임찬규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임찬규는 올 시즌 18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두산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올해 8경기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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