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오늘 저녁 하루에 프리시즌 2경기…손흥민도 선발 출격 예상

안영준 기자 2025. 7. 26.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4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에 2개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도 이 중 한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3부리그 위컴을 상대로 영국 엔필드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당초 토트넘은 이날 루톤타운과의 한 경기만 예정돼 있었는데, 위컴과의 경기가 추가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선수에게 출전 기회 위해 추가 편성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4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에 2개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도 이 중 한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3부리그 위컴을 상대로 영국 엔필드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에는 루톤에서 영국 2부리그 루톤타운과 붙는다.

당초 토트넘은 이날 루톤타운과의 한 경기만 예정돼 있었는데, 위컴과의 경기가 추가됐다.

한 팀이 4시간 간격으로 다른 경기장에서 연달아 경기를 치르는 건 프리시즌이기에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기 시간을 주고, 신체적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경기를 계획했다"면서 "선수들이 아시아 투어를 떠나기 전 좋은 실전 감각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 손흥민을 포함한 선수단은 둘로 나뉘어 각각 다른 경기에 투입된다. 프랭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는 경기장을 옮기며 두 경기를 모두 지휘한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미키 판더펜,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등과 함께 위컴전에 뛸 예정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크리스티안 로메로, 도미닉 솔란케 등은 루톤전에 뛴다"고 보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두 경기를 마친 뒤 아시아 투어를 떠나, 31일 홍콩에서 아스널,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각각 상대한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