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기는 인제 여름축제…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대거 몰려

이동명 2025. 7. 26.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26일 오후 3시 기준 방문객은 3054명이다.

최상기 인제군문화재단 이사장(인제군수)은 "인제 여름축제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대거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고 있다"며 "대자연 속 여름놀이가 펼쳐지는 인제의 여름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 개막
폭염 속 첫날 오후 3시 기준 3054명 방문
▲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8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인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빙어호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제군 제공

2025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기간은 8월 10일까지 16일간이다.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26일 오후 3시 기준 방문객은 3054명이다. 무더위 속에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의 기록이다.

축제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첫날 물놀이장과 액티비티 체험장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렸고, 수상레저 체험장과 열기구 체험장, 네컷사진 부스 등에도 장사진이 펼쳐졌다.

▲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8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인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빙어호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동명 기자

재단 관계자는 “주차장도 오후 시간대에 몇십대 정도의 여유만 있는 상태”라고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그늘쉼터가 마련됐고 차양막이 대폭 확충됐다. 푸드트럭과 음식점, 농산물 판매장이 운영됨은 물론, 실내 취식존도 마련됐다.

26일에는 태군노래자랑, 랜덤플레이댄스, 버스킹 등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8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인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빙어호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동명 기자

축제장에는 약 4297㎡(1300평)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이 조성돼 워터슬라이드, 워터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가 가능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다. 또한 요트, 펀보트, 호비웨이브, 훼미리보트 등의 수상레저체험과 유로번지, 클라이밍, 트램펄린, 하늘그네 등 육상 액티비티 체험도 운영되고 있다.

축제는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빙어호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 달 모양의 문보트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도 야간까지 진행된다.

▲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8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인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빙어호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동명 기자

27일부터는 축제의 인기 행사인 가위바위보 대회가 폐막일까지 매일 이어진다. 가위바위보대회 참가권(5000원)은 전액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다. 플라이보드 특별공연은 8월 9일 저녁시간대에 펼쳐진다.

또한 △수상레저대회 △워터챌린지 레이스 등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거리 버스킹은 매일 이어진다.

물놀이·액티비티체험, 수상레저, 열기구 체험 이용료는 1만원이며, 인제사랑상품권으로 50% 환급된다.

▲ 인제 여름축제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8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대자연에서 즐기는 여름놀이 천국’이다. 인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빙어호를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제군 제공

폭염 대응을 위해 그늘쉼터와 차양막이 대폭 확충됨은 물론, 실내 취식존도 마련된다.

인제와 신남 방면에서 오전 11시부터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인제 정중앙휴게소~빙어호~행사장 노선은 45분 간격으로, 신남 하나로마트 승강장~행사장 노선은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인제~행사장 막차는 오후 8시 45분, 행사장~인제 막차는 오후 10시 10분에 운행된다. 신남~행사장 막차는 오후 9시 30분, 행사장~신남 막차는 오후 10시 10분에 출발한다.

최상기 인제군문화재단 이사장(인제군수)은 “인제 여름축제 첫날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대거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고 있다”며 “대자연 속 여름놀이가 펼쳐지는 인제의 여름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이동명 기자

#방문객 #행사장 #체험장 #수상레저 #열기구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