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란세력 협치 불가능"…박찬대 "윤석열 부부 버티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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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협치보다 내란척결이 먼저"라며, "사람을 죽이려 했던 자들과의 협치를 함부로 운운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6일) SNS를 통해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로 보내 이재명·김민석·박찬대·정청래를 수거하려 했던 내란세력과 협치가 가능할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경쟁자인 박찬대 후보가 지난 16일 첫 TV토론회에서 집권 여당 대표로 야당과 협치도 추구하겠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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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협치보다 내란척결이 먼저"라며, "사람을 죽이려 했던 자들과의 협치를 함부로 운운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6일) SNS를 통해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로 보내 이재명·김민석·박찬대·정청래를 수거하려 했던 내란세력과 협치가 가능할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경쟁자인 박찬대 후보가 지난 16일 첫 TV토론회에서 집권 여당 대표로 야당과 협치도 추구하겠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 후보도 SNS를 통해 "윤석열 부부가 특검 수사에 '시간끌기식 버티기'를 하고 있어 규탄한다"며 "버티면 끝난다는 것은 착각이다. 특검 기한을 연장하고,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하는 등 모든 입법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발의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과 관련, "국회에서 반드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 모두 내일(27일) 2차 TV토론을 앞두고 '국민의힘 때리기'를 통해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주말인 오늘(26일) 정 후보는 전남 목포시, 박 후보는 전북 순창군을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하며 표심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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