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진영, 열애설 나도 괜찮아

이기은 기자 2025. 7. 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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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박진영, 열애설이 난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26일 박보영은 엘르 잡지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진영과 함께 한 커플 화보다.

박보영, 박진영의 비현실적인 '만찢'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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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보영 박진영, 열애설이 난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26일 박보영은 엘르 잡지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진영과 함께 한 커플 화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20대 커플처럼 '꽁냥꽁냥'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박보영, 박진영의 비현실적인 '만찢' 외모가 눈길을 끈다.

현실 커플과도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열애설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팬들은 "미지야, 제발 둘이 결혼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 한지민 역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반응으로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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