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류현진·김광현 첫 맞대결… 김경문 감독 "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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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이 프로 통산 첫 맞대결을 갖는다.
두 선수와 함께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옛 생각이 난다"며 감회를 전했다.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두 좌완의 프로 통산 첫 맞대결.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두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옛날 생각도 나네요"라며 "2008년 두 친구 덕분에 지금까지 감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잠시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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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이 프로 통산 첫 맞대결을 갖는다. 두 선수와 함께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옛 생각이 난다"며 감회를 전했다.

한화는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이날 류현진, SSG는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두 좌완의 프로 통산 첫 맞대결.
비록 전성기는 지났지만 두 선수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6승4패 평균자책점 3.07, 김광현은 5승7패 평균자책점 4.01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두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옛날 생각도 나네요"라며 "2008년 두 친구 덕분에 지금까지 감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잠시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두 선수의 맞대결 자체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는 "그저 똑같은 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25일 좋았던 것은 잊어버리고 오늘은 (김)광현이를 공략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담담히 말했다.

그러면서도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이 그 나이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투수라는 증거다. 몸 관리를 잘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던질 수가 없다. 앞으로 부상 없이 오래오래 던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분발해 (류)현진이가 승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날 이진영(우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지명타자)-황영묵(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류현진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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