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朴 '선명성 경쟁' 계속…"협치보다 내란척결"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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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는 26일 TV토론을 하루 앞두고 강성 지지층을 향한 결집 메시지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로 보내 이재명, 김민석, 박찬대, 정청래를 수거하려고 했던 내란세력과 협치가 가능할까"라고 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건희 일당 모두가 죄의 대가를 치를 때까지 특검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의 수사 기한 연장과 특검법 재발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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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죗값 치를때까지 특검 안 멈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7.20.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newsis/20250726160258417hexw.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는 26일 TV토론을 하루 앞두고 강성 지지층을 향한 결집 메시지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로 보내 이재명, 김민석, 박찬대, 정청래를 수거하려고 했던 내란세력과 협치가 가능할까"라고 했다.
그는 "협치보다 내란척결이 먼저"라며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세력의 진정한 사과가 먼저다. 이런 자들과 함부로 협치 운운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건희 일당 모두가 죄의 대가를 치를 때까지 특검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의 수사 기한 연장과 특검법 재발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자들의 행태가 가관이다. 밀항, 해외도피, 잠적을 불사하며 소환을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피의자 김건희는 '황제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루에 한 혐의만 조사, 조사하고 나면 3~4일 휴식, 오후 6시까지만. 이게 피의자 조사인가"라며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VIP 황제 조사 메뉴판'을 들이민 피의자가 또 있었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거기다 윤석열과 같은 날 재판은 '몸이 아프다'며 또 불출석(했다)"며 "국정은 함께 말아먹고, 법정은 각자 피하는 이 부부, 법질서를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특검법에 기한이 있어 그래서 버티기만 하면 된다? 대단한 착각이다. 심각한 오판"이라며 "지금처럼 도망치고 숨어 있다면 우리는 특검 기한을 연장하고 수사 범위와 인력을 확대해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발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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