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어쩌나! 이삭에 이어 또 주전 이적설...맨시티, 리브라멘토 영입 위해 '93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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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전 선수들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뉴캐슬의 완전한 주전으로 성장한 리브라멘토에게 맨시티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 "이삭은 위고 에키티케 영입 이후에도 여전한 리버풀의 타깃이다. 이삭도 이번 여름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뉴캐슬에 전달했다"도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주전 선수인 리브라멘토까지 이적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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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전 선수들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티노 리브라멘토다.
영국 ‘TBR 풋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리브라멘토에게 접근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5천만 파운드(약 930억 원) 이상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리브라멘토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의 수비수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라이트백, 레프트백과 윙백까지 소화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첼시 유스를 거쳐 2021-22시즌 사우스햄튼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시즌 막판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으며 다음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하지만 이러한 부상에도 그의 잠재력에 주목한 뉴캐슬이 손을 내밀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입단한 리브라멘토는 두 시즌동안 80경기에 출전하며 부상 휴유증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켰다. 이렇게 뉴캐슬의 완전한 주전으로 성장한 리브라멘토에게 맨시티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맨시티의 관심은 뉴캐슬에게는 또 하나의 ‘시련’이다. 불과 며칠 전 '핵심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졌기 때문.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 "이삭은 위고 에키티케 영입 이후에도 여전한 리버풀의 타깃이다. 이삭도 이번 여름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뉴캐슬에 전달했다”도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주전 선수인 리브라멘토까지 이적설이 나왔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앙 페드루, 브라이언 음뵈모, 제임스 트래포드, 에키티케 등의 영입 목표 매물을 모두 놓쳤다. 여기에 기존 주전 자원인 이삭과 리브라멘토까지 빼앗길 위기에 놓여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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