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깁스-화이트, 여전히 토트넘행 원한다..."구단주에 토트넘 이적 원한다고 말했어"

박선웅 기자 2025. 7. 2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가 여전히 토트넘 훗스퍼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는 노팅엄 선수단과 함께 포르투갈 프리시즌 캠프에 처음부터 합류하지 못했다. 이는 개인적인 사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캠프에 합류하면서 일각에서는 다음 시즌에도 팀에 잔류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퍼스 글로벌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가 여전히 토트넘 훗스퍼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는 노팅엄 선수단과 함께 포르투갈 프리시즌 캠프에 처음부터 합류하지 못했다. 이는 개인적인 사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캠프에 합류하면서 일각에서는 다음 시즌에도 팀에 잔류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러나 여전히 선수 본인은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한다. 실제로 깁스-화이트는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에게도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인 깁스-화이트는 지난 2022-23시즌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이적과 동시에 맹활약했다. 첫 시즌만에 주전을 차지하며 38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42경기 6골 10도움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PL) 첫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한 셈.

지난 시즌에도 활약이 대단했다. 기록은 38경기 7골 8도움. 깁스-화이트는 팀 내 주포인 크리스 우드, 앤서니 엘랑가, 허드슨-오도이와 함께 엄청난 시너지를 뽐냈다. 이들의 활약으로 노팅엄은 리그 7위로 마무리했다.

이를 지켜본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그런데 토트넘 측이 바이아웃 조항을 어떻게 알고 발동시켰는지가 문제시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식통에 따르면 노팅엄은 깁스-화이트의 계약서에 명시된 바이아웃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와 관련해 비밀 유지 조항이 위반됐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노팅엄은 깁스-화이트를 내줄 생각이 없다. 이와 관련해 선수 에이전트에게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노팅엄은 이번 접촉이 불법적인 접근이자 기밀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자신들의 입장을 더욱 강경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비교적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맨시티 측에 판매할 의향이 있다. '기브미 스포츠'는 "노팅엄은 여름 이적시장 초반 맨시티가 깁스-화이트에게 관심을 보였기에 다시 접근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이미 라얀 셰르키와 티자니 라인더르스를 영입했다. 이후 관심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구단의 입장과 반대로 깁스-화이트는 토트넘행만을 우선시하고 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깁스-화이트는 설령 맨시티가 다시 관심을 보여도 토트넘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그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와 함께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깁스-화이트 영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구단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