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5월 이후 200명 육박…작년보다 2배 이상

이정훈 2025. 7. 2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남 시군 온열질환자 수가 계속 늘어난다.

경남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18개 시군 온열질환자 수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19일 집중호우가 끝난 후 경남은 연일 폭염이 이어진다.

현재 집중호우 인명·재산 피해가 큰 산청군 등 경남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경남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와! 여름이다!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신문동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3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남 시군 온열질환자 수가 계속 늘어난다.

경남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18개 시군 온열질환자 수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 수(80명)보다 2배 이상 많다.

지난 16∼19일 집중호우가 끝난 후 경남은 연일 폭염이 이어진다.

현재 집중호우 인명·재산 피해가 큰 산청군 등 경남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경남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특보 발효 현황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