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YG 떠나더니 ‘칸’까지 갔다

이선명 기자 2025. 7.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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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에 출연한 배우 이수혁.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수혁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전 회차 공개에 맞춰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첫 공개 후 25일 최종회까지 공개된 작품에서 그는 형사 한지욱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집요하게 좇으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며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판타지 스릴러다. 이수혁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은 뒤 옥상 추락사고로 숨진 선아(이은샘)의 삼촌이자 형사 한지욱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작품은 판타지 설정과 이수혁의 비주얼이 결합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모티프인 ‘S라인’을 따라 그려 넣는 숏폼이 틱톡·인스타그램 등에서 밈으로 확산됐고, 그는 무덤덤함과 집요함을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결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수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라인’을 함께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감독님·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 선후배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했다. 이어 “배우로서 ‘칸’이라는 국제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웨이브에서 전편을 만나 달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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