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보이스피싱 피해자 황정민을 구하라!

유지혜 기자 2025. 7.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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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초동' 스틸.
tvN 토일극 '서초동'의 강유석이 보이스피싱 사건을 맡아 변호사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26일 방송될 '서초동' 7회에서는 강유석(조창원)이 보이스피싱 사건을 맡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강유석은 특유의 붙임성과 오지랖으로 어쏘 5인방 사이에서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늘 밝고 활기찬 얼굴로 회사도 즐겁게 다니고 있지만 최근 돈벌이가 된다면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표 변호사 이서환(성유덕)의 지시로 인해 직장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의뢰인과 함께 법정에 출석한 강유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황정민(도미경)의 국선 변호인으로 법정에 나서는 것.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지만 범인을 잡기 어려운 보이스피싱 사건인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을 예감하게 한다.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은 강유석과 황정민의 얼굴에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 과연 이번 재판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간 무기력했던 얼굴을 지우고 열정적인 얼굴로 변론에 임하고 있는 강유석의 간절한 눈빛도 시선을 끈다. 그동안 직장 생활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변호사로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유석의 변론 결과는 이날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서초동' 7회에서 드러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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